비 오는 꾸물꾸물한 날 기말고사 4일차. 담임 협의회. 무탄~ 이름난 짜장면. 압구정 근무시 필수 코스 ㅎ 하지만 난 여전히 한 입 밖에 못 먹는다는... 사진 : 별님샘~ 저녁에는 집중호우라 하여 이른 정리~~~ 포스터 출력물 킨코스에서 찾아서 무사히 귀가 이제 비 쏟아진다~~~
기말고사 둘째날~ 연수 종료와 함께 날라간 자양,화양동 한참 크로아티아 여행 계획으로 바쁠 그녀들에게~ 두달만에 봐도 이틀 전에 본 것처럼 한결같은 친구와 나누는 속 깊은 대화들로 밤은 술과 함께 멋스럽게 익어가고... 흠. 자양4동도 중국인거리 양꼬치 음식문화로 새로운 상권이 진입중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