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은 박수명처럼 ㅎ

기말고사 둘째날~
연수 종료와 함께 날라간 자양,화양동

한참 크로아티아 여행 계획으로 바쁠 그녀들에게~
두달만에 봐도 이틀 전에 본 것처럼 
한결같은 친구와 나누는 속 깊은 대화들로
밤은 술과 함께 멋스럽게 익어가고...

흠. 자양4동도 중국인거리 양꼬치 음식문화로
새로운 상권이 진입중임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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